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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2. 18. 14:12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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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7일 방송된 '오! 마이 베이비'에서는 감초배우 임현식, 엠블랙 미르와 함께 하차한 이은 가족을 대신해 뮤지컬 배우 김소현 손준호 가족이 새로운 멤버로 투입됐어요


특히 첫 출연한 김소현 손준호 부부에 관심이 집중됐는데, 

두 사람은 무려 8살 나이차를 극복하고, 2011년 결혼하기까지의 우여곡절 러브 스토리가 공개 됐어요. 



김소현은 남편 손준호를 처음 만났던 게 2003년이라고 했는데, 당시 대학교 1학년이던 손준호는 담당 교수님 따라서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 갔는데 실습 겸 찾아간 공연장에서 여주인공이었던 김소현을 처음 보고,  '와 저런 사람도 있구나' 연예인처럼 느껴졌다고 당시를 회상했어요. 



 그리고, 6년 후 두 사람은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에서 상대역으로 만났고, 이때부터 본격적으로 교제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김소현은 8살이나 어린 남편을 만난걸 두고 다른 사람들이 연하라서 좋겠다. 도둑질이다고 말하는데, 너무나 어린 후배의 갑작스런 대시에 그냥 순수하게 받아들이기 힘들었다고 했어요.


 

손준호의 대시에 연기에 집중하다보면 그런 착각이 들 수 있다고도 말하면서 처음엔 거절했었다고… 

그러나 김소현을 여자로 생각한 손준호는 항상 우린 잘 만나서 좋은 감정으로 결혼을 해야 된다고 항상 세뇌를 시켰다고 털어놨어요.



결혼에 골인하고 현재 두 사람은 슬하에 두 살 난 아들 손주안 군을 두고 있는데, 

결혼 한 이후 손준호는 스크루지 남편이고, 아내 김소현은 된장녀 부인으로, 나이는 어린 남편이지만 부인에게 이런 저런 잔소리도 하고, 알콩달콩 하는 사는 모습이 소소한 웃음을 주었답니다. 




적지 않은 나이 차이 때문인 지 서로 존댓말을 하고, 아이를 키우는 데 있어서 서툰 모습을 보이기도 했는데...


김소현은 아침부터 고기를 구워먹는 손준호의 모습을 절대 이해하지 못했고, 손준호는 김소현이 아침마다 주안 군을 데리고 커피전문점을 들르는걸 이해하지 못했어요.

 



또 손준호는 밥을 먹고 난 뒤 뒷면이 깨끗한 아내의 대본을 보고 이면지를 안썼다며 못 마땅해했고, 설거지를 자신이 하겠다고 나서는 김소현에게 당신이 설거지를 하면 수도세가 너무 많이 나온다며 자신이 직접 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어요. 




햇수로 결혼 3년차인 이 부부, 연애의 달콤함은 사라지고 달라도 너무 다른 모습에 다투기도 한다는데,  서로 다를 수밖에 없는 생활습관 등에 대해 어떻게 배려해가면서 맞춰갈지가 앞으로의 관전 포인트가 될거 같네요, 다음주도 기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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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싱고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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