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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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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약쌀 부작용 다이어트 후기 천기누설 곤약쌀 10kg 다이어트 요리 레시피 mbn 천기누설 240회 쌀로 살을 잡아라곤약쌀부작용 파는곳 다이어트 효과 먹는법 * 곤약쌀의 효능 곤약은 구약감자에 있는 탄수화물을 가공해 만든 것으로 곤얀의 원료인 글루코만난은 수분과 식이섬유가 풍부해 장운동을 활발하게 시켜주며 적은 칼로리로 포만감을 준다. 최고의 다이어트 식품 곤약쌀!! 200g 기준 밥 한 공기가 보통 340kcal인데 곤약과 쌀을 반씩 섞으면 그 절반으로 탄수화물 함량이 떨어진다 곤약쌀밥 짓는 법 다이어트를 처음 시작할때는 백미 3 : 곤약쌀 1 비율로 섞는것이 좋다. 익숙해지면 곤약쌀의 비중을 늘려 1: 1 정도로 하면 된다. * 곤약 냄새 제거 곤약 특유의 냄새가 거부감이 든다면 밥을 지을때 다시마 1장과 청주 1큰술을 넣어주면 된다. 2주 곤약다이어트 방법 요리 레시피 닭..
엄지의제왕 정윤섭 원장 한형선 약사 1식 3찬 건강밥상 2014 반찬보고서 11월 11일 mbn 엄지의제왕 97회 편에서는 의학박사 정윤섭 원장과 요리하는 한형선 약사 출연해 건강한 밥상의 비결로 1식 3찬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 엄지의제왕에 출연한 흉부외과 전문의 정윤섭 박사 양생의원 031-372-7666* 진수성찬이 내 몸 위협하는 독이 될 수 있다? 정윤섭 원장은 현대인은 영양 과잉시대에 살고 있고, 잘 차려진 밥상이 오히려 건강을 위협한다면서영양소가 완전히 분해돼야만 건강에 도움되는데, 분해하지 못한 영양소 -> 몸 속 쓰레기 -> 염증 유발, 심할경우 암으로 발전 특히 소화력이 떨어지는 중년 이후에는 과식 습관이 몸에 과한 부담을 주기 때문에 반찬의 가짓수 줄이는 소식과 절식이 필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고기 형 vs 채소 형 인간의 비밀!과연 내 몸에 맞는 음식..
천기누설 네모난누룽지 파는곳 누룽지 효능 항암후유증 극복 9월 7일 천기누설에서는 대나무엿과 안동식혜 외에도 우리가 몰랐던 누룽지의 놀라운 효능이 공개됐습니다. 우리 주변의 달콤한 간식들은 몸을 살찌게 하고, 때로는 독이 되어 건강을 해치기 까지 하는데 전통 간식들은 영양학적으로 좋은 음식이고 꾸준히 섭취하면 질병을 예방할 수 있다고 합니다. 구수한 건강간식 누룽지로 항암후유증을 이겨낸 이운영씨 이운영씨는 5년 전 젊은 나이에 급성 백혈병 진단을 받았고 항암치료와 함께 골수이식까지 받았습니다. 항암 부작용으로 밥 냄새만 맡아도 속이 울렁거리며 구토 증세를 보였고 어떤 음식물도 섭취가 어려웠다고 하는데, [천기누설에 나온 누룽지 협조]대박누룽지 010-2377-8545 이운영 씨는 누룽지강정, 누룽지 차 등 다양한 누룽지 간식을 만들어 즐겨 먹으면서 지금은 백혈..
유승선 한의사 포도우엉갈수 둥굴레양갱 만드는방법 비염 아토피 천식 효능 9월 7일 mbn천기누설 118회에서는 우리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정월 대보름에 먹는 명절음식의 일종인 '약식과 '대나무 엿' '안동식혜','누룽지' 의 숨겨진 효능을 소개했습니다. 특히 유승선 한의사는 어린 시절부터 앓았던 비염과 아토피, 천식 등 각종 알레르기성 질환들을 자신의 건강비법인 포도우엉갈수와 둥굴레양갱으로 극복했다고 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지난 방송에서 양배추물을 이용한 보중수 만드는법을 소개해 이슈를 만들기도 했었던 유승선 원장 2014/05/30 - [뉴스] - 양배추물 효능 만드는방법 요리하는 한의사 유승선, 양배추 보중수 이번에는 이름조차 생소한 포도우엉갈수와 둥굴레양갱 만드는법을 공개했는데 갈수는 갈증이 날 때 먹는 물이라는 뜻을 가진 전통음료법!!! 들어가는 재료에 따라 성..
생식으로 유방암 극복한 주부, 식이섬유가 풍부한 64가지 생식 먹는 방법 천기누설 92회 - 유방암을 극복하게 해준 64가지 재료의 비밀은? 3월 6일 천기누설에서는 좋은 탄수화물 나쁜 탄수화물이 무엇인지 살펴보았는데… 밥이 주식인 우리나라에서 가장 쉽게 섭취할 수 있는 필수 영양소가 ‘탄수화물’~ 하지만 몸에 꼭 필요한 영양소도 과하면 독이 되기 마련입니다. 탄수화물 과다 섭취는 비만은 물론 당뇨와 지방간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탄수화물의 양면성, 과연 어떻게 먹어야 우리 몸을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을까요? 착한 탄수화물로 건강을 되찾았다는 박옥희 씨의 사연을 소개했습니다. 34살 즈음 한쪽 가슴이 점점 커지더니, 안에가 몽우리커지고, 유두가 떨어지려고 하는 증상으로 병원을 찾았더니 유방암 진단을 받았다고 합니다. 수술에 대한 두려움으로 병원치료를 포기하면서 상태는 더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