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기누설 홍애자 현미효소밥 효능 판매하는곳 발아현미효소밥 만드는방법

8월 10일 mbn 천기누설 114회에서는 곡물의 제왕 현미를 꾸준히 복용하며 후복막 악성신생물종양을 극복한 홍애자씨의 사연이 공개되어 눈길을 끌었습니다. 

 9cm의 종양을 품고도 살아남은 기적의 건강식 - 현미효소밥

홍애자씨는 과거 임신 중 ‘후복막 악성 신생물’이라는 종양을 발견하게 되었지만 

뱃속의 아기를 위해 수술을 포기했습니다. 

출산후 다시 병원을 찾았지만 이미 커질대로 커진 종양으로 수술에 실패했는데 

절망속에서 그녀가 찾은 것은 바로 현미!!! 

현미를 이용한 효소밥으로 3일만에 효과를 체험한 그녀는 현재 완전히 건강을 회복했고, 

살림부터 육아까지 완벽하게 해내고 있습니다.

* 백미와 현미의 차이점 효능

잘 자란 벼에서 딱딱한 왕겨를 벗겨낸 상태가 현미입니다.  

현미는 쌀눈인 배아, 쌀젖인 배유, 쌀겨를 포함하고 있지만, 

백미는 이런 것들이 다 제거한 상태! 

쌀의 중심에는 탄수화물만 들어 있지만,

쌀 껍질에 가까울수록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 비타민, 무기질이 골고루 들어 있습니다. 

* 현미를 발효시킨 현미 효소밥 만드는법

현미 효소밥을 만들기 위해서는 먼저 발아현미부터 준비해야 합니다. 

1. 씨눈이 있는 상태의 현미를 씻은 후 2cm정도 물이 올라가게 해서 담가둔다. 

2. 20~30도 온도에 30시간 정도 불려서 발아시킨다. 

3. 발아현미에 소금을 약간 넣고 거품기로 5~8분 정도 저어 상처를 내야 효소가 많이 나온다. 

4. 상처를 낸 발아현미에 팥을 넣고 물을 손가락 반 마디 정도 넣은 후 밥을 짓는다. 

5. 갓지은 현미밥은 보온밥통에 넣고 3일동안 35도를 유지한다. 

이때 하루에 한번씩 밥을 뒤집어 줘야 발효가 잘 된다. 

발효현미효소밥은 3일째부터 10일째까지 먹을 수 있습니다. 

* 발아현미 효소밥의 효능 

현미는 영양의 보고라고 하지만 껄끄럽고 소화 흡수가 안 되는 단점이 있는데, 

발아 과정을 거치면서 소화되기 쉬운 포도당으로 바뀌기 때문에

발아 현미는 현미보다 소화 흡수율이 높아집니다. 

항산화 물질이 우리 몸에 흡수가 잘 되는 상태로 바뀌면서 

활성 산소를 억제해 노화를 방지해주고 식이 섬유도 4배 증가하게 됩니다. 

또 홍애자씨는 밀가루 대신 현미찹쌀가루를 이용해 부침개와 음식을 만들고 있는데, 

밀가루로 만들때보다 음식이 더 고소하고 담백한 맛이 나는것이 특징입니다. 

[천기누설에 나온 현미 효소밥 구입처 홍애자씨 연락처]

<누구나 현미효소> 061-753-1357, 010-8484-1135

대표자 : 박생수 전남 순천시 매곡동 1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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