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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기누설 매실고 만드는법, 김승희 메실고 효능 파는곳 연락처 6월 26일 천기누설 108회에서는 초록열매 매실을 먹고 대장암을 이겨낸 사연이 소개됐습니다. [매실로 대장암을 이겨낸 김승희 씨] 3년 전 생각지도 못한 대장암 판정으로 힘든 시간을 보냈던 김승희씨항암치료를 거부하며 그녀가 선택한 것은 검은색 액체였는데... 바로 매실에 설탕을 일체 넣지 않고 과육만을 이용한 매실고였습니다. * 동의보감에 나온 매실의 효능 * 동의보감에서 매실은 성질이 평온하고, 갈증과 가슴의 열기를 없앤다 * 김승희 매실고 만드는 방법 * 1. 먼저 매실을 깨끗하게 씻어서 준비합니다. 2. 빈 용기에 매실을 넣고 밀봉합니다. 3~4개월 정도 지나면 매실이 흐물거리면서 과즙이 나옵니다. 3. 이 과즙만 걸러서 따라 낸 다음 4. 제일 약한 불에서 3일 밤낮을 저으며 고아줍니다. 매실 ..
아보카도 먹는법 효능, 고혈압 면역력 당뇨에 도움 되는 아보카도 요리 6월 26일 천기누설에서는 아보카도로 면역력을 높인 김계화 씨의 사연이 소개됐습니다. 면역력을 높여준 세계에서 가장 영양가 높은 초록과실, 아보카도 김계화씨는 몇 년 전까지만 해도 면역력이 약해서 항상 힘이 없고 감기와 대상포진까지 앓았고저혈압으로 쓰러져 병원에 실려 간 것도 수차례였는데, 영양가 풍부한 초록열매 아보카도를 먹으면서부터혈압도 정상수치를 되찾고 건강이 좋아졌다고 합니다. 면역력과 체력을 높여준 아보카도 악어의 등처럼 울퉁불퉁한 겉모습 때문에 악어배라고도 불리는데 전 세계 과실 38종 분석 결과, 가장 영양가가 높은 과실로 기네스북에 올랐다. 외국에서는 ‘과일의 보석’, ‘아프리카 생명의 근원’이라고 불릴 만큼 다양한 효능을 지닌 과일로 알려져 있다. [천기누설에 나온 아보카도 촬영 협조] ..
천기누설 오크라 효능 씨앗종자파는곳, 재배농장 아삽 야콘농원 6월 26일 mbn 천기누설 108회에서는 우리가 미처 몰랐던 내 몸을 살리는 초록열매의 특별한 비밀이 공개됐습니다. 만성변비 잡는 특별한 초록열매 ‘오크라’의 효능 박정욱씨는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한 고통을 겪었다고 하는데, 바로 현대인의 고질병으로도 잘 알려진 변비였습니다. 만성변비를 시원하게 탈출한 그녀의 비법은 1년동안 꾸준히 먹어온 초록열매 오크라 덕분이었다고 해요, * 오크라? * 고추와 생김새가 비슷한 오크라는 아직은 생소한 열대 식물인데, 우리나라에 1960년대부터 들어왔고, 1990년대 후반부터 본격적으로 채소로서 재배되기 시작했습니다. 오크라와 고추의 차이점은 고추는 아래로 자라고 오크라는 위로 자라는 것이라고 하네요, 오각형으로 각이 져있는 오크라는 잘라낸 단면이 별모양을 연상시키는데맛..
엄지의제왕 건강걷기전문가 안광욱교수 대국민 걷기프로젝트 팔자걸음 교정법 5월 20일 mbn 엄지의 제왕 72회에서는 신년특집에 이어 걷기 프로젝트 2탄이 공개됐습니다. 한국발사랑연합회 회장인 안광욱 교수는 걷기가 가장 완벽하고 효율적인 운동이고, 걷기만 제대로 해도 건강을 지킬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꾸준히 걷기만 해도 당뇨와 고혈압, 동맥경화 등 성인병을 예방하는데 탁월한 효과를 볼 수 있고, 또 일주일에 20시간 이상 걷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뇌졸중 발생 가능성이 40% 이상 낮아진다는 연구 결과를 소개했습니다. 원인을 알 수 없는 내 몸의 통증이 사실 알고 보면 잘못된 걸음이 원인이라고 하는데, 특히 중년 건강에 치명적일 수 있고, 몸의 모든 기능까지 저하 시킬수 있기 때문에잘못된 걸음걸이를 지금부터 당장 고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바른 걷기 대국민 ..
엄지의제왕 방기호 원장 발모차 가격과 효과, 발모팩만드는방법 부작용 4월 22일 엄지의제왕에서는 탈모치료 전문 방기호 원장을 초대해 탈모 질환과 예방법에 대해 살펴봤습니다. 탈모 인구 1000만 시대! 우리나라 사람 5명 중 1명은 만성적인 탈모 질환에 시달리고 있으며 여성들도 예외가 아닐 정도로 환자수가 급증하고 있다고 합니다. 방기호 원장은 탈모는 유전이 아니고 누구라도 대머리가 될 수 있다고 했습니다. * 엄지의 제왕에 출연한 탈모 극복 프로젝트 방기호 원장 연락처 발모팩 구입처 방의원 http://www.doctorbang.co.kr/ 031-383-7730 15년 동안 탈모 환자 10만명을 치료한 방 원장 역시 20대 초반부터 탈모가 진행되어 머리카락을 지키기 위해 안 해본 방법이 없었다고 합니다. 누구보다도 환자들의 고통을 잘 알고 계신거 같더라구요. * 탈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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